[포토] 봄을 배경으로
수정 2025-03-21 16:35
입력 2025-03-2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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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1 대구 달성군 화원읍 남평문씨본리세거지에서 시민들이 만개한 홍매화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고 있다. 2025.3.21.
연합뉴스 -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1 대구 달성군 화원읍 남평문씨본리세거지에서 시민들이 만개한 홍매화 밑으로 산책을 즐기고 있다. 2025.3.21.
연합뉴스 -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1 대구 달성군 화원읍 남평문씨본리세거지에서 시민들이 만개한 홍매화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고 있다. 2025.3.21.
연합뉴스 -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1 대구 달성군 화원읍 남평문씨본리세거지에서 한 가족이 아이와 함께 만개한 홍매화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고 있다. 202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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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1 대구 달성군 화원읍 남평문씨본리세거지에서 한 가족이 아이와 함께 만개한 홍매화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고 있다. 2025.3.21.
연합뉴스 -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1 대구 달성군 화원읍 남평문씨본리세거지에서 한 가족이 아이와 함께 만개한 홍매화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고 있다. 2025.3.21.
연합뉴스
서풍에 미세먼지가 실려와 21일 대부분 지역 대기질이 나쁘겠다.
이날 수도권·강원영서·충청·광주·전북·부산·제주의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으로 짙고 나머지 지역은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오전에는 미세먼지 수준이 보통일 지역 중 전남을 제외하고 강원영동과 영남의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으로 짙겠다.
국외 미세먼지가 지속해서 유입되면서 토요일인 22일까지 대기질은 회복되지 못할 전망이다.
22일에도 강원영동과 부산을 뺀 영남만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이고 나머지 지역은 나쁨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서풍 덕에 날은 포근하겠다.
당분간 낮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는 20도 안팎, 이외 지역은 15도 내외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예년 이맘때보다 기온이 3∼10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3∼22도가 예상된다.
주말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이 1∼12도이고 낮 최고기온이 15∼25도 정도겠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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