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 떠나 선량(選良) 되려고요’ 최근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논타이틀 매치에서 티모시 브래들리(33?미국)를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으로 꺾고 귀국한 필리핀의 복싱영웅 매니 파키아오(38)가 14일 마닐라의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 도착,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플라이급부터 라이트 미들급까지 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한 파키아오는 통산 전적 58승(38KO) 2무 6패를 남겼으며 링을 떠나 오는 5월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할 예정.AP 연합뉴스
최근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논타이틀 매치에서 티모시 브래들리(33?미국)를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으로 꺾고 귀국한 필리핀의 복싱영웅 매니 파키아오(38)가 14일 마닐라의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 도착,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플라이급부터 라이트 미들급까지 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한 파키아오는 통산 전적 58승(38KO) 2무 6패를 남겼으며 링을 떠나 오는 5월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할 예정.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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