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얼마나 깊은가’…에콰도르 강진으로 갈라지고 파해쳐진 도로
수정 2016-04-20 11:06
입력 2016-04-2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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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에콰도르 차크라스 지역의 도로가 지진으로 인해 갈라져 있다.
규모 7.8의 이번 강진으로 사망자는 현재 480명으로 늘어났으며 실종자는 1,7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P 연합뉴스 -
19일(현지시간) 에콰도르 차크라스 지역의 도로가 지진으로 인해 갈라져 있다.
규모 7.8의 이번 강진으로 사망자는 현재 480명으로 늘어났으며 실종자는 1,7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P 연합뉴스 -
19일(현지시간) 에콰도르 포르토비에호 지역의 도로가 지진으로 인해 산산조각 난 가운데 불도저가 아스팔트 정비 작업을 하고 있다.
규모 7.8의 이번 강진으로 사망자는 현재 480명으로 늘어났으며 실종자는 1,7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P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에콰도르 차크라스 지역의 도로가 지진으로 인해 갈라져 있다.
규모 7.8의 이번 강진으로 사망자는 현재 480명으로 늘어났으며 실종자는 1,7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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