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콰도르서 규모 7.8 강진 발생…최소 41명 사망, 건물·도로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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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4-17 15:49
입력 2016-04-17 15:32


일본과 함께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한 남미 에콰도르에서도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41명이 사망했다.

이번 지진으로 건물과 도로, 공항 관제탑이 무너졌으며 항고기 운항이 중단됐다.

AFP·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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