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중·남부 폭우 피해 속출…홍수로 물에 잠긴 도시
신성은 기자
수정 2022-06-22 14:21
입력 2022-06-21 10:55
/
12
-
21일(현지시간) 중국 장시성 상라오에 폭우가 내려 도시가 물에 잠겨있다.
AP 연합뉴스 -
21일(현지시간) 중국 장시성 상라오에 폭우가 내려 도시가 물에 잠겨있다.
AP 연합뉴스 -
21일(현지시간) 중국 장시성 상라오에 폭우가 내려 철도가 물에 잠겨 있다.
AP 연합뉴스 -
20일(현지시간) 중국 장시성 우위안현이 홍수로 물에 잠겨 있다.
신화 연합뉴스 -
20일(현지시간) 중국 장시성 우위안현의 거리와 건물들이 홍수로 물에 잠겨 있다.
AFP 연합뉴스 -
21일(현지시간) 중국 장시성 상라오에 폭우가 내려 철로가 침수됐다.
AFP 연합뉴스 -
21일(현지시간) 중국 장시성 상라오에 폭우가 내려 철로가 침수됐다.
AFP 연합뉴스 -
20일(현지시간) 중국 장시성 러핑이 홍수로 물에 잠겨 있다.
신화 연합뉴스 -
20일(현지시간) 중국 장시성 러핑이 홍수로 물에 잠겨 있다.
신화 연합뉴스 -
지난 18일 중국 푸젠성 난핑시 쑹시현의 한 마을에서 구조대원들이 폭우로 인한 홍수 피해 지역에 고립된 한 남성을 구조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과 방역 통제에 따른 경제 충격이 가시기 전에 푸젠성과 장시성 등 중국 중·남부 지역에서는 집중호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차이나 데일리 제공 -
20일(현지시간) 중국 장시성 더싱에서 구조대원들이 폭우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마을로 들어가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
20일(현지시간) 중국 장시성 더싱에서 구조대원들이 폭우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마을로 들어가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이로 인한 산사태와 하천 범람으로 도심이 잠겼으며 수백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장시성 당국은 20일(현지시간) 적색 홍수 경보를 발령했다.
중국 남부지역은 앞으로 비가 더 예보돼 있어 피해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화·로이터·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