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시위에 맞서 스프레이 가스 뿌리는 프랑스 경찰
이성원 기자
수정 2016-04-05 19:06
입력 2016-04-05 19:06

프랑스 경찰들이 5일 파리에서 노동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시위대에 맞서 스프레이 가스를 뿌리고 있다. 앞서 프랑스 정부가 제시한 노동법 개정안에는 ‘주 35시간 근로제’를 기업 측이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게끔 허가하는 내용과 해고에 대한 사측의 자율권을 강화한 내용 등이 포함됐다.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