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홀한 색채…자연이 그린 그림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7-13 14:07
입력 2018-07-1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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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움브리아주 페루자 인근 카스텔루치오 디 노르차(Castelluccio di Norcia) 고원지대에 꽃들이 만개해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움브리아주 페루자 인근 카스텔루치오 디 노르차(Castelluccio di Norcia) 고원지대에 꽃들이 만개해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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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움브리아주 페루자 인근 카스텔루치오 디 노르차(Castelluccio di Norcia) 고원지대에 꽃들이 만개해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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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움브리아주 페루자 인근 카스텔루치오 디 노르차(Castelluccio di Norcia) 고원지대에 꽃들이 만개해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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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움브리아주 페루자 인근 카스텔루치오 디 노르차(Castelluccio di Norcia) 고원지대에 꽃들이 만개해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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