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 멜라니아, 몸소 에스코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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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기자
수정 2017-02-16 15:54
입력 2017-02-1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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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와 이스라엘 수상 부인 Sara Netanyahu가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이스트 룸에서 함께 자리로 걸어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와 이스라엘 수상 부인
Sara Netanyahu가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이스트 룸에서 함께 자리로 걸어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와 이스라엘 수상 부인
Sara Netanyahu가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이스트 룸에서 함께 자리로 걸어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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