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 친구 ‘아기 공룡’
수정 2016-04-22 14:32
입력 2016-04-2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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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테토사우루스 새끼 추정모습미국 연구팀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서 나온 공룡 뼈 화석을 분석한 결과 이 뼈의 주인이 알에서 깨어난지 39~77일 정도 된 라테토사우루스 새끼고, 먹이를 먹지 못해 굶어 죽은 것으로 추정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뼈를 바탕으로 추정한 라테토사우루스 새끼의 모습. 2016.4.22 [Raul Martin, Kristina Curry Rogers 제공]연합뉴스 -
성체 라테토사우루스와 새끼미국 연구팀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서 나온 공룡 뼈 화석을 분석한 결과 이 뼈의 주인이 알에서 깨어난지 39~77일 정도 된 라테토사우루스 새끼고, 먹이를 먹지 못해 굶어 죽은 것으로 추정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성체 라테토사우루스(왼쪽)와 새끼의 모습. 2016.4.22 [ T.Keillor, Ella Glass, A. Morrow 제공]연합뉴스
미국 연구팀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서 나온 공룡 뼈 화석을 분석한 결과 이 뼈의 주인이 알에서 깨어난지 39~77일 정도 된 라테토사우루스 새끼고, 먹이를 먹지 못해 굶어 죽은 것으로 추정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뼈를 바탕으로 추정한 라테토사우루스 새끼의 모습. 2016.4.22 [Raul Martin, Kristina Curry Rogers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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