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직도 그는 우리 곁에’
수정 2016-04-22 14:29
입력 2016-04-2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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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에 잠긴 프린스 팬들미국 ’팝의 전설’ 프린스(57)가 숨진 21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챈허슨의 페이즐리 파크 스튜디오에서 그의 팬들이 임시 추모 공간에 꽃을 놓고 애도하고 있다.AP 연합뉴스 -
애도하는 팬들미국 ’팝의 전설’ 프린스(57)가 숨진 21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챈허슨의 페이즐리 파크 스튜디오에서 그의 팬들이 임시 추모 공간에 꽃을 놓고 있다. 그의 홍보 담당자에 따르면 프린스는 미니애폴리스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AP 연합뉴스 -
美 ’팝의 전설’ 프린스 사망…애도 물결미국 ’팝의 전설’ 프린스(57)가 숨진 21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챈허슨의 페이즐리 파크 스튜디오 앞에 취재진과 팬들이 모여 있다. 그의 홍보 담당자에 따르면 프린스는 미니애폴리스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AP 연합뉴스 -
스튜디오 앞으로 몰려든 인파미국 ’팝의 전설’ 프린스(57)가 숨진 21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챈허슨의 페이즐리 파크 스튜디오 앞에 취재진과 팬들이 모여 있다. 그의 홍보 담당자에 따르면 프린스는 미니애폴리스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AP/스타트리뷴 연합뉴스
미국 ’팝의 전설’ 프린스(57)가 숨진 21일(현지시간) 팬들이 그를 추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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