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 쳐내는 것쯤이야…’ 크리켓 경기하는 케이트 미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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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4-10 22:11
입력 2016-04-10 22:09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가 10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 자선행사에 참석해 크리켓 경기를 하고 있다.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는 일주일간 인도,부탄을 방문할 예정이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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