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크리스마스 표정
수정 2013-12-26 00:00
입력 2013-1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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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의 본디 해변에서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사람들.
AP/뉴시스 -
인공눈이 날리는 싱가포르의 크리스마스.
신화/뉴시스 -
인도 뉴델리에서의 크리스마스 이브.
신화/뉴시스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마련한 신생아들의 성탄절.
AP/뉴시스 -
태풍이 휩쓴 필리핀 타클로반의 크리스마스.
AP/뉴시스 -
미국 플로리다주 코코아해변에서 서핑을 즐기는 산타.
AP/뉴시스 -
크리스마스인 25일 강원 평창군 휘닉스파크의 하얀 슬로프에 산타복장을 한 스키동호회원들이 등장해 성탄절 분위기를 한껏 돋우고 있다.
휘닉스파크/연합뉴스 -
산타 할아버지 마중갈까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저녁 가족, 연인들로 가득한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아버지의 목말을 탄 꼬마 산타가 장난스럽게 V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기쁘다 아기 예수 오셨네”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서울 중구 신당동 약수교회에서 성가대원들과 어린이들이 촛불을 든 채 찬송가를 부르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제81회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행사가 열린 4일(현지시간), 크리스마스 트리에 불이 켜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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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현지시간) 포루투갈 리스본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에 조명이 들어와 밝게 빛나고 있다.
신화/뉴시스 -
25일(현지시간) 호주 캔버라에 설치된 크리스마스트리 위로 조명이 밝게 빛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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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라고아호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위로 불꽃이 솟아 오르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AP/뉴시스 -
3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라고아호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위로 불꽃이 솟아 오르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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