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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길 막막한 근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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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4-22 02:30
입력 2016-04-2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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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길 막막한 근로자들
앞길 막막한 근로자들 조선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등 양대 조선소가 있는 경남 거제의 협력업체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21일 거제 GMP산업의 근로자들이 바닥에 앉아 일하고 있다.
거제 연합뉴스
조선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등 양대 조선소가 있는 경남 거제의 협력업체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21일 거제 GMP산업의 근로자들이 바닥에 앉아 일하고 있다.

거제 연합뉴스

2016-04-2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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