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앞두고 23일 서울 중구 회현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도우미들이 집에서 파티를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한 이색 야채를 소개하고 있다.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야채는 방울양배추, 샬롯, 펜넬, 엔다이브 등 10여종으로 유명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고급 식재료다. 연합뉴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23일 서울 중구 회현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도우미들이 집에서 파티를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한 이색 야채를 소개하고 있다.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야채는 방울양배추, 샬롯, 펜넬, 엔다이브 등 10여종으로 유명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고급 식재료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