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막이 점퍼가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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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2-07 00:00
입력 2013-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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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이 신제품인 초경량 바람막이 점퍼를 소개하고 있다. 가격이 9900원에 불과하지만, 고밀도 폴리에스터 원단 덕분에 방풍 기능이 좋고 30여 가지 스타일로 출시됐다. 이마트는 동반성장 펀드 지원, 겨울의류 비수기철 생산 등을 통해 가격을 낮췄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6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이 신제품인 초경량 바람막이 점퍼를 소개하고 있다. 가격이 9900원에 불과하지만, 고밀도 폴리에스터 원단 덕분에 방풍 기능이 좋고 30여 가지 스타일로 출시됐다. 이마트는 동반성장 펀드 지원, 겨울의류 비수기철 생산 등을 통해 가격을 낮췄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6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이 신제품인 초경량 바람막이 점퍼를 소개하고 있다. 가격이 9900원에 불과하지만, 고밀도 폴리에스터 원단 덕분에 방풍 기능이 좋고 30여 가지 스타일로 출시됐다. 이마트는 동반성장 펀드 지원, 겨울의류 비수기철 생산 등을 통해 가격을 낮췄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3-02-0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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