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원도는 아직 겨울’
수정 2025-03-16 16:18
입력 2025-03-1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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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강원도 평창군 선자령 부근에서 방문객들이 눈을 맞으며 등반하고 있다. 2025.3.16
연합뉴스 -
16일 강원도 평창군 선자령 부근에서 방문객들이 눈을 맞으며 등반하고 있다. 202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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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강원도 평창군 선자령 부근에서 방문객들이 눈을 맞으며 등반하고 있다. 202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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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강원도 평창군 선자령 부근에서 한 방문객이 눈을 맞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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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간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16일 백두대간 선자령을 오른 등산객들이 대관령으로 내려오고 있다. 202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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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강원도 평창군 옛 영동고속도로 대관령휴게소 부근에서 방문객들이 눈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다. 202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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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간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16일 대관령 중산간을 기준으로 내리는 눈과 비가 마치 계절의 경계를 보여 주는 듯하다. 202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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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16일 오후 4시를 기해 철원·화천·인제군평지·양구군평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태백·강원남부산지·강원중부산지·강원북부산지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사진은 이날 강원도 평창군 선자령 부근에서 방문객들이 눈을 맞으며 등반하고 있는 모습.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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