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섹시 아이콘 클라라 ‘파격’ 전신 망사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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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2-30 14:17
입력 2013-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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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클라라 마리끌레르 제공


방송인 클라라(27·이성민)가 올해 마무리를 전신 스타킹으로 장식한다.

클라라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marie claire 마리끌레르 & CLARA 클라라’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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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클라라 마리끌레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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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클라라 마리끌레르 제공


공개된 사진은 마리끌레르 신년호로 진행된 화보로 화보 속 클라라는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블랙 시스루 룩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풍성한 퍼를 두르고 짧은 하의를 입어 다리를 그대로 드러내 농염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클라라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굴욕 없는 클라라 몸매”, “역시 클라라 “, “클라라 또 노출” “노출 지겹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다음달 24일 첫 방송하는 tvN 새 금토드라마 ‘응급남녀’에 출연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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