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민루니’ 정대세, 한국 국적 미모 女승무원과 화촉
수정 2013-12-16 09:28
입력 2013-12-16 00:00

축구선수 정대세(29·수원 블루윙즈)가 14일 오후 5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열릴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감을 전하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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