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6·25전쟁 72주년’ 하루 앞두고…아버지 묘비 찾은 딸
류정임 기자
수정 2022-06-24 14:45
입력 2022-06-2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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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72주년…아버지 묘비 찾은 딸6·25전쟁 72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고(故) 이주호 육군 하사의 딸이 아버지를 기리고 있다. 2022.6.24 연합뉴스 -
아버지 묘비에 올리는 절6·25전쟁 72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고(故) 이주호 육군 하사의 딸이 아버지의 묘비에 절을 하고 있다. 2022.6.24 연합뉴스 -
내일은 6·25전쟁 72주년6·25전쟁 72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서울시 50플러스재단 관계자들이 묘비 글자를 덧칠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22.6.24 연합뉴스 -
‘참전용사의 이름이 지워지지 않도록’6·25전쟁 72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서울시 50플러스재단 관계자들이 묘비 글자를 덧칠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22.6.24 연합뉴스 -
내일은 6?25전쟁 72주년6·25전쟁 72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서울시 50플러스재단 관계자들이 묘비 글자를 덧칠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22.6.24 연합뉴스 -
72주년 6·25전쟁 ‘하루 앞으로’6·25전쟁 72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서울시 50플러스재단 관계자들이 묘비 글자를 덧칠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22.6.24 연합뉴스 -
6·25 참전용사를 기리며6·25전쟁 72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서울시 50플러스재단 관계자들이 묘비 글자를 덧칠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22.6.24 연합뉴스
6.25 한국전쟁이 발발한 지 올해로 72주년이 됐다.
6·25전쟁 72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고(故) 이주호 육군 하사의 딸이 아버지를 기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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