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사리 손으로 수확한 ‘감자 맛 보실래요?’
류정임 기자
수정 2022-06-21 14:30
입력 2022-06-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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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수확 체험하는 어린이들절기상 낮의 길이가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은 날인 하지(夏至)를 맞아 21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품종비교전시포에서 어린이들이 감자 수확 체험을 하고 있다. 2022.6.21 뉴스1 -
즐겁게 감자 수확하는 어린이들절기상 낮의 길이가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은 날인 하지(夏至)를 맞아 21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품종비교전시포에서 어린이들이 감자 수확 체험을 하고 있다. 2022.6.21 뉴스1 -
직접 감자 수확한 어린이들, 먹어보고 싶어요~절기상 낮의 길이가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은 날인 하지(夏至)를 맞아 21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품종비교전시포에서 어린이들이 감자 수확 체험을 하고 있다. 2022.6.21 뉴스1 -
감자 수확 체험하는 어린이들절기상 낮의 길이가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은 날인 하지(夏至)를 맞아 21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품종비교전시포에서 어린이들이 감자 수확 체험을 하고 있다. 2022.6.21 뉴스1 -
‘고사리 손으로 수확하는 감자’절기상 낮의 길이가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은 날인 하지(夏至)를 맞아 21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품종비교전시포에서 어린이들이 감자 수확 체험을 하고 있다. 2022.6.21 뉴스1 -
감자 맛 좀 보실래요?절기상 낮의 길이가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은 날인 하지(夏至)를 맞아 21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품종비교전시포에서 어린이들이 감자 수확 체험을 하고 있다. 2022.6.21 뉴스1
21일 24절기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은 날인 하지(夏至)를 맞아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품종비교전시포에서 어린이들이 감자 수확 체험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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