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릉서 수도관 파열…1천 가구 단수 불편
김태이 기자
수정 2022-06-14 18:54
입력 2022-06-14 18:54
/
4
-
강릉서 수도관 파열…1천 가구 단수 불편14일 오전 3시 40분께 강원 강릉시 입암동 중앙고교 정문 앞 인근에서 노후관이 파열, 복구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사고로 입암동 성덕초 일원 약 1천 가구의 주민들이 단수 불편을 겪고 있다. 2022.6.14.
연합뉴스 -
강릉서 수도관 파열…주민 불편14일 오전 3시 40분께 강원 강릉시 입암동 중앙고교 정문 앞 인근에서 노후관이 파열, 복구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사고로 입암동 성덕초 일원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2022.6.14.
연합뉴스 -
강릉서 수도관 파열…주민 불편14일 오전 3시 40분께 강원 강릉시 입암동 중앙고교 정문 앞 인근에서 노후관이 파열, 복구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사고로 입암동 성덕초 일원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2022.6.14.
연합뉴스 -
강릉서 수도관 파열…1천 가구 단수 불편14일 오전 3시 40분께 강원 강릉시 입암동 중앙고교 정문 앞 인근에서 노후관이 파열, 복구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사고로 입암동 성덕초 일원 약 1천 가구의 주민들이 단수 불편을 겪고 있다. 2022.6.14.
연합뉴스
14일 오전 3시 40분께 강원 강릉시 입암동 중앙고교 정문 앞 인근에서 노후관이 파열, 복구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사고로 입암동 성덕초 일원 약 1천 가구의 주민들이 단수 불편을 겪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