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미군이 반환한 용산공원 내일부터 시범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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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임 기자
수정 2022-06-09 11:13
입력 2022-06-09 11:13
미군이 반환한 대통령 집무실 남쪽의 용산공원 부지가 10일부터 하루 2500명씩에게 열흘간 시범 개방된다.

시범 개방 부지는 신용산역에서 시작해 장군 숙소와 대통령실 남측 구역, 스포츠필드(국립중앙박물관 북측)를 지나는 직선거리 약 1.1㎞의 대규모 공간이다.



사진은 지난 7일 취재진에게 공개된 용산공원의 모습.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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