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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제니튼, 치카송 이벤트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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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6-22 14:51
입력 2020-06-2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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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영 제니튼 대표(오른쪽)와 엄준영 젠트아이 대표가 22일(월) 제니튼 본사에서 열린 ‘제니튼 치카송 이벤트’시상식에서 수상한 어린이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 번 치카송 이벤트에서 영예의 1위인 최우수상에는 전주 만수초등학교 김보미(9세) 어린이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에는 용인 상하초등학교 홍성린(8세) 어린이, 장려상에는 경산 하양꿈나무 유치원 류아진(5세) 어린이가 차지했다.
권지영 제니튼 대표(오른쪽)와 엄준영 젠트아이 대표가 22일(월) 제니튼 본사에서 열린 ‘제니튼 치카송 이벤트’시상식에서 수상한 어린이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 번 치카송 이벤트에서 영예의 1위인 최우수상에는 전주 만수초등학교 김보미(9세) 어린이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에는 용인 상하초등학교 홍성린(8세) 어린이, 장려상에는 경산 하양꿈나무 유치원 류아진(5세) 어린이가 차지했다.
권지영 제니튼 대표(오른쪽)와 엄준영 젠트아이 대표가 22일(월) 제니튼 본사에서 열린 ‘제니튼 치카송 이벤트’시상식에서 수상한 어린이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 번 치카송 이벤트에서 영예의 1위인 최우수상에는 전주 만수초등학교 김보미(9세) 어린이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에는 용인 상하초등학교 홍성린(8세) 어린이, 장려상에는 경산 하양꿈나무 유치원 류아진(5세) 어린이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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