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용 부회장이 서게 될 ‘포토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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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20-06-07 16:37
입력 2020-06-07 15:40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영장실질심사를 하루 앞둔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 앞에 포토라인이 설치돼있다. 2020.6.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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