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답답해도 즐거운 ‘마스크 관광’
강경민 기자
수정 2020-02-29 14:14
입력 2020-02-2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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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찰칵’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29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쓰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2.29 뉴스1 -
‘마스크 관광’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29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쓰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2.29 뉴스1 -
손세정제 사용하는 관광객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29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쓰고 손 세정제로 손을 세척하고 있다. 2020.2.29 뉴스1 -
마스크 쓴 관광객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29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이동하고 있다. 2020.2.29 뉴스1 -
코로나19... 마스크 쓴 관광객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29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관광을 하고 있다. 2020.2.29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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