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활짝 핀 봄처녀’…설레는 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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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2-16 14:04
입력 2017-02-1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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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랜드에서 열리고 있는 ’이른 봄 꽃 파티-프랭키 플라워 가든’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꽃들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3월 12일까지 운영되는 프랭키 플라워 가든에서는 튤립, 개나리, 매화 등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꽃을 관람할 수 있다. 2017.2.16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6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랜드에서 열리고 있는 ’이른 봄 꽃 파티-프랭키 플라워 가든’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꽃들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3월 12일까지 운영되는 프랭키 플라워 가든에서는 튤립, 개나리, 매화 등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꽃을 관람할 수 있다. 2017.2.16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6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랜드에서 열리고 있는 ’이른 봄 꽃 파티-프랭키 플라워 가든’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꽃들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3월 12일까지 운영되는 프랭키 플라워 가든에서는 튤립, 개나리, 매화 등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꽃을 관람할 수 있다. 2017.2.16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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