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겨울로…
수정 2016-04-11 10:24
입력 2016-04-1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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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인가 했더니 아직 겨울11일 강원 강릉시와 평창군의 경계인 대관령 일원에 봄을 시샘하는 눈이 내려 한겨울을 연상케 하고 있다.
연합뉴스 -
다시 겨울로11일 강원 강릉시와 평창군의 경계인 대관령 일원에 눈과 함께 상고대가 활짝 펴 다시 계절이 겨울로 돌아간 느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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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 대관령11일 강원 강릉시와 평창군의 경계인 대관령 일원에 봄을 시샘하는 눈이 내려 한겨울을 연상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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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선사한 깜짝 선물11일 강원 강릉시와 평창군의 경계인 대관령 일원에 눈과 함께 상고대가 활짝 펴 다시 계절이 겨울로 돌아간 느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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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선사한 깜짝 선물11일 강원 강릉시와 평창군의 경계인 대관령 일원에 눈과 함께 상고대가 활짝 펴 다시 계절이 겨울로 돌아간 느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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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핀 상고대강원 산간에 눈이 내리고 기온이 크게 떨어진 11일 오전 한계령에 상고대가 피어나 운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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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 상고대강원 산간에 눈이 내리고 기온이 크게 떨어진 11일 오전 한계령 정상에 상고대가 피어나 운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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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깜짝 놀란 버들강아지11일 강원 강릉시와 평창군의 경계인 대관령 일원에 눈과 함께 상고대가 활짝 펴 싹을 띄우던 버들강아지가 얼음에 갇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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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은 아직 한겨울11일 강원 강릉시와 평창군의 경계인 대관령 일원에 봄을 시샘하는 눈이 내리고 상고대가 펴 한겨울을 연상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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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은 아직 한겨울11일 강원 강릉시와 평창군의 경계인 대관령 일원에 봄을 시샘하는 눈이 내리고 상고대가 펴 한겨울을 연상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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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강원 강릉시와 평창군의 경계인 대관령 일원에 봄을 시샘하는 눈이 내려 한겨울을 연상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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