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이바오 ‘세상에서 제일 편한 자세’
수정 2016-04-07 14:57
입력 2016-04-0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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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바오 ’세상에서 제일 편한 자세’7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암컷 판다 아이바오가 편한 자세로 엎드려 있다.
연합뉴스 -
아이바오 ’나무타기 달인’7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암컷 판다 아이바오가 나무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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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바오 ’세상에서 제일 편한 자세로 식사’7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암컷 판다 아이바오가 대나무를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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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먹는 아이바오7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암컷 판다 아이바오가 대나무를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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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드러낸 아이바오7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암컷 판다 아이바오가 바위 위에 올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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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바오 ’나무타기 달인’7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암컷 판다 아이바오가 나무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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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바오 ’세상에서 제일 편한 자세’7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암컷 판다 아이바오가 편한 자세로 엎드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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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바오 ’나무타기 달인’7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암컷 판다 아이바오가 나무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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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바오 ’세상에서 제일 편한 자세로 식사’7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암컷 판다 아이바오가 대나무를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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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암컷 판다 아이바오가 편한 자세로 엎드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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