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순 번째 ‘신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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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4-06 23:10
입력 2016-04-0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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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순 번째 ‘신문의 날’
예순 번째 ‘신문의 날’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60회 신문의 날(4월 7일) 기념행사에서 정의화(왼쪽 다섯 번째) 국회의장과 이병규(여섯 번째) 한국신문협회장, 황교안(일곱 번째) 국무총리 등 참석자들이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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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기념식과 함께 진행된 한국신문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를 보도한 서울신문 김상연 부장과 이두걸, 유대근, 송수연 기자가 기획·탐사보도 부문상을 수상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6일 기념식과 함께 진행된 한국신문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를 보도한 서울신문 김상연 부장과 이두걸, 유대근, 송수연 기자가 기획·탐사보도 부문상을 수상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60회 신문의 날(4월 7일) 기념행사에서 정의화(왼쪽 다섯 번째) 국회의장과 이병규(여섯 번째) 한국신문협회장, 황교안(일곱 번째) 국무총리 등 참석자들이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위). 이날 기념식과 함께 진행된 한국신문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를 보도한 서울신문 김상연 부장과 이두걸, 유대근, 송수연 기자가 기획·탐사보도 부문상을 수상했다(아래).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6-04-0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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