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맛이에요~’
수정 2016-04-06 11:26
입력 2016-04-06 11:26
/
7
-
’꿀맛 대나무’지난 4일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수컷 판다 러바오가 대나무를 먹고 있다. 에버랜드는 2014년 한중 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공동연구 목적으로 중국 쓰촨성 판다 보호구역에서 온 러바오와 암컷 판다 아이바오를 8일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한다.연합뉴스 -
’꿀맛 대나무’지난 4일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암컷 판다 아이바오가 대나무를 먹고 있다. 에버랜드는 2014년 한중 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공동연구 목적으로 중국 쓰촨성 판다 보호구역에서 온 러바오와 암컷 판다 아이바오를 8일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한다.연합뉴스 -
’꿀맛 대나무’지난 4일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수컷 판다 러바오가 대나무를 먹고 있다. 에버랜드는 2014년 한중 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공동연구 목적으로 중국 쓰촨성 판다 보호구역에서 온 러바오와 암컷 판다 아이바오를 8일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한다.연합뉴스 -
”내 애교 어때요∼”지난 4일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암컷 판다 아이바오가 누워서 재롱을 떨고 있다. 에버랜드는 2014년 한중 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공동연구 목적으로 중국 쓰촨성 판다 보호구역에서 온 러바오와 암컷 판다 아이바오를 8일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한다.연합뉴스 -
나무 오르는 수컷 판다 ’러바오’지난 4일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수컷 판다 러바오가 나무를 오르고 있다. 에버랜드는 2014년 한중 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공동연구 목적으로 중국 쓰촨성 판다 보호구역에서 온 러바오와 암컷 판다 아이바오를 8일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한다.연합뉴스 -
나무 오르는 암컷 판다 ’아이바오’지난 4일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암컷 판다 아이바오가 나무를 오르고 있다. 에버랜드는 2014년 한중 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공동연구 목적으로 중국 쓰촨성 판다 보호구역에서 온 아이바오와 수컷 판다 러바오를 8일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한다.연합뉴스 -
나무 오르는 수컷 판다 ’러바오’지난 4일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수컷 판다 러바오가 나무를 오르고 있다. 에버랜드는 2014년 한중 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공동연구 목적으로 중국 쓰촨성 판다 보호구역에서 온 러바오와 암컷 판다 아이바오를 8일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한다.연합뉴스
에버랜드는 2014년 한중 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공동연구 목적으로 중국 쓰촨성 판다 보호구역에서 온 아이바오와 수컷 판다 러바오를 8일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한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