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충에 고사한 神木
수정 2013-12-25 00:00
입력 2013-12-25 00:00

서귀포 연합뉴스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의 산방굴사를 지켜온 600년 된 노송이 재선충병에 걸려 고사하자 24일 마을 주민들이 고유제를 열어 신목(神木)에 서린 신령에게 벌채를 고하고 있다.서귀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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