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 어린이들 애국가 한 목소리
수정 2013-12-23 00:00
입력 2013-12-23 00:00

연합뉴스
다문화가정 어린이들로 이뤄진 합창단이 22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올스타전 개막에 앞서 각국 전통의상을 입은 채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이승준(동부), 이동준(삼성), 문태종(LG), 전태풍(KT) 등 귀화 혼혈선수들도 함께 불러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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