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건강히 다녀오세요”
수정 2013-12-20 00:06
입력 2013-12-20 00:00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9일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 연병장에서 열린 필리핀 지원단 환송식에서 현지로 떠나는 조용화 소령이 작별을 앞둔 자녀들로부터 볼에 입맞춤을 받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3-12-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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