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양그룹 피해 투자자들 ‘즉각 엄벌하라!’
수정 2013-12-17 16:27
입력 2013-12-17 00:00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동양그룹이 발행한 CP를 샀다가 피해를 본 투자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청사 앞에서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을 기다리며 손팻말을 들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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