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채동욱 논란’ 조오영 행정관 오늘 법원 출석
수정 2013-12-17 14:18
입력 2013-12-17 00:00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아들로 지목된 채모군의 개인정보를 불법 열람·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소속 조오영 전 행정관이 17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를 받기 위해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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