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 기부 여든까지
수정 2013-12-03 00:18
입력 2013-12-03 00:0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구세군 자선냄비 거리 모금이 시작된 2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여자아이가 엄마의 도움을 받아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구세군 자선냄비본부는 이날부터 연말까지 55억원 모금을 목표로 전국 350여곳에서 거리 모금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3-12-0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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