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스크 쓰고 박수’ 북한 궐기모임 여성 참가자들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2-25 10:43
입력 2021-02-2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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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평양시와 각 도들에서 당 제8차 대회가 제시한 5개년 계획의 첫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근로단체연합 궐기모임이 진행됐다며 25일 관련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마스크를 쓴 참가자들 뒤로 ‘첫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자’라고 적힌 팻말이 보인다.
평양 노동신문 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평양시와 각 도들에서 당 제8차 대회가 제시한 5개년 계획의 첫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근로단체연합 궐기모임이 진행됐다며 25일 관련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궐기모임에서 북을 이용해 주민들을 독려하는 신전선동이 펼쳐지고 있다.
평양 노동신문 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평양시와 각 도들에서 당 제8차 대회가 제시한 5개년 계획의 첫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근로단체연합 궐기모임이 진행됐다며 25일 관련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참가자들이 주먹을 꽉 쥐며 결심을 다지고 있다.
평양 노동신문 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평양시와 각 도들에서 당 제8차 대회가 제시한 5개년 계획의 첫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근로단체연합 궐기모임이 진행됐다며 25일 관련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마스크를 쓴 궐기모임 참가자들이 손뼉을 치고 있다. 뒤로는 김정은 당 총비서를 추앙하는 팻말이 보인다.
평양 노동신문 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평양시와 각 도들에서 당 제8차 대회가 제시한 5개년 계획의 첫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근로단체연합 궐기모임이 진행됐다고 25일 보도했다. 서로 거리를 둔 참가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결의를 다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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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평양시와 각 도들에서 당 제8차 대회가 제시한 5개년 계획의 첫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근로단체연합 궐기모임이 진행됐다고 25일 관련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참가자들이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평양 노동신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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