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사용후핵연료 관리 함께 연구”
강병철 기자
수정 2016-04-15 00:05
입력 2016-04-14 23:18
첫 원자력 고위급委 서울서 열려… 원전 수출·해체 등 기술 공유

연합뉴스
외교부 관계자는 “한·미 원자력 파트너십은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과 강력한 국제 비확산 체제, 핵안보와 안전 등이 서로 선순환하는 구조로 국제적 협력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2016-04-15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