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군, ’전투생환 및 산악구조훈련’ 실시
수정 2016-04-07 11:37
입력 2016-04-07 11:35

공군 제공

안전한 장소로 대피한 구조팀이 연막탄을 이용해 구조 신호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공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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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6탐색구조비행전대가 지난 5일 강원도 영월과 충북 단양 산악지역 일대에서조난 조종사 탐색구조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전투생환 및 산악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이번 훈련은 적의 공격으로 비상 탈출한 조종사가 적진의 산악지형에 조난된 상황을 가정해 구조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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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6탐색구조비행전대가 지난 5일 강원도 영월과 충북 단양 산악지역 일대에서 조난 조종사 탐색구조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전투생환 및 산악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이번 훈련은 적의 공격으로 비상 탈출한 조종사가 적진의 산악지형에 조난된 상황을 가정해 구조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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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6탐색구조비행전대가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간 강원도 영월과 충북 단양 산악지역 일대에서 항공구조사 30여명, 탐색구조헬기 2대(HH-32, HH-47 각 1대)와 조난 조종사 탐색구조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전투생환 및 산악구조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적의 공격으로 비상 탈출한 조종사가 적진의 산악지형에 조난된 상황을 가정해 구조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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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6탐색구조비행전대가 지난 5일 강원도 영월과 충북 단양 산악지역 일대에서조난 조종사 탐색구조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전투생환 및 산악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이번 훈련은 적의 공격으로 비상 탈출한 조종사가 적진의 산악지형에 조난된 상황을 가정해 구조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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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6탐색구조비행전대가 지난5일 강원도 영월과 충북 단양 산악지역 일대에서조난 조종사 탐색구조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전투생환 및 산악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이번 훈련은 적의 공격으로 비상 탈출한 조종사가 적진의 산악지형에 조난된 상황을 가정해 구조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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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6탐색구조비행전대가 지난 5일 강원도 영월과 충북 단양 산악지역 일대에서 조난 조종사 탐색구조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전투생환 및 산악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이번 훈련은 적의 공격으로 비상 탈출한 조종사가 적진의 산악지형에 조난된 상황을 가정해 구조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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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6탐색구조비행전대는 4월 4일(월)부터 8일(금)까지 강원도 영월과 충북 단양 산악지역 일대에서 조난 조종사 탐색구조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전투생환 및 산악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안전한 장소로 대피한 구조팀이 연막탄을 이용해 구조 신호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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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6탐색구조비행전대가 지난 5일 강원도 영월과 충북 단양 산악지역 일대에서 조난 조종사 탐색구조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전투생환 및 산악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이번 훈련은 적의 공격으로 비상 탈출한 조종사가 적진의 산악지형에 조난된 상황을 가정해 구조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사진은 구조팀이 조난 조종사를 보호하며 적진에서 은밀히 도피해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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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6탐색구조비행전대가 지난 5일 강원도 영월과 충북 단양 산악지역 일대에서조난 조종사 탐색구조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전투생환 및 산악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이번 훈련은 적의 공격으로 비상 탈출한 조종사가 적진의 산악지형에 조난된 상황을 가정해 구조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사진은 산악지형 적진에 조난된 조종사를 구하기 위해 출격한 항공구조사들이 무사히 조난자와 접선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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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6탐색구조비행전대가 지난 5일 강원도 영월과 충북 단양 산악지역 일대에서조난 조종사 탐색구조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전투생환 및 산악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이번 훈련은 적의 공격으로 비상 탈출한 조종사가 적진의 산악지형에 조난된 상황을 가정해 구조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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