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리, 야구 유니폼 입고 ‘사랑스러운 하트’ 시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강경민 기자
수정 2019-07-15 14:45
입력 2019-07-15 14:45
가수 경리가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LG와 삼성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2019. 7. 14.

잠실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1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