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연아의 못 말리는 인기
김태이 기자
수정 2017-02-22 14:25
입력 2017-02-2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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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못 말리는 인기22일 강원 강릉 씨마크 호텔에서 열린 제2차 세계방송사 회의에서 야니스 에자르호스 OBS 회장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김연아와 회의 도중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
김연아의 환영사22일 강원 강릉 씨마크 호텔에서 열린 제2차 세계방송사회의(WBM) 본회의에서 김연아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평창올림픽조직위는 이번 회의를 통해 방송권자들에게 방송시설과 지원서비스 등 대회준비상황을 브리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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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방송사회의에 참석한 김연아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김연아가 22일 강원 강릉 씨마크 호텔에서 열린 제2차 세계방송사회의(WBM)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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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방송사회의에 참석한 김연아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김연아가 22일 강원 강릉 씨마크 호텔에서 열린 제2차 세계방송사회의(WBM)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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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회장 안내받는 김연아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김연아가 22일 강원 강릉 씨마크 호텔에서 열린 제2차 세계방송사회의(WBM)에 참석, 야니스 에자르호스 OBS 사장의 안내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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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 선물 받고 기뻐하는 김연아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김연아가 22일 강원 강릉 씨마크 호텔에서 열린 제2차 세계방송사 회의에서 야니스 에자르호스 OBS 회장으로부터 자신의 경기가 담긴 사진 액자를 선물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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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 선물 받고 기뻐하는 김연아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김연아가 22일 강원 강릉 씨마크 호텔에서 열린 제2차 세계방송사 회의에서 야니스 에자르호스 OBS 회장으로부터 자신의 경기가 담긴 사진 액자를 선물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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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 선물 받은 김연아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김연아가 22일 강원 강릉 씨마크 호텔에서 열린 제2차 세계방송사 회의에서 야니스 에자르호스 OBS 회장으로부터 자신의 경기가 담긴 사진 액자를 선물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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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 선물 받은 김연아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김연아가 22일 강원 강릉 씨마크 호텔에서 열린 제2차 세계방송사 회의에서 야니스 에자르호스 OBS 회장으로부터 자신의 경기가 담긴 사진 액자를 선물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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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강원 강릉 씨마크 호텔에서 열린 제2차 세계방송사 회의에서 야니스 에자르호스 OBS 회장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김연아와 회의 도중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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