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서 만나는 ‘평창올림픽 오토마타’
강국진 기자
수정 2016-12-29 22:32
입력 2016-12-29 22:18
‘경기장 홍보’ 자동인형장치 제막
이날 행사에는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희범 조직위원장이 참석해 오토마타를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했다. 이 위원장은 “리우올림픽에서 세계인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오토마타가 한국에서도 국민들에게 평창동계올림픽을 널리 알리는 명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6-12-3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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