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강국진 기자입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기획·연재
최신 뉴스
-
KB ‘경민불패’ 봄 배구서도 통했다
2025-03-26 11:39 2분 분량 -
‘중심’ 잡아요…홍명보호 ‘중원 3선’ 대안 시급
2025-03-26 11:39 3분 분량 -
은퇴 앞둔 김연경 여섯번째 정규리그 MVP 갈까
2025-03-26 02:50 2분 분량 -
홍명보호 귀인 된 팔레스타인... 이라크에 깜짝 역전승
2025-03-26 02:40 2분 분량 -
안방서 졸전 또 졸전… 속 터지는 홍명보호
2025-03-25 11:45 4분 분량 -
‘프로당구 등용문’ PBA-LPBA 트라이아웃 접수 시작
2025-03-25 02:18 2분 분량 -
프로배구 현대캐피탈·흥국생명과 맞설 챔프전 진출 팀은
2025-03-24 02:14 2분 분량 -
신영철 감독, OK저축은행 신임 사령탑으로
2025-03-24 10:38 2분 분량 -
코번트리·유승민 남다른 인연…전북 2036년 하계 유치에 ‘+α’
2025-03-24 12:31 3분 분량 -
신펑과 장위, 구단 만류에도 재계약 불발 왜?
2025-03-23 04:42 3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