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틀야구, 일본 꺾고 국제그룹 1,2위 결정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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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8-21 16:17
입력 2014-08-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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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리틀야구, 세계리틀야구대회 준결승서 일본 꺾고 결승 진출
한국 리틀야구, 세계리틀야구대회 준결승서 일본 꺾고 결승 진출 한국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라마데 스타디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일본을 4-2로 격파해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2회 투수인 최해찬이 투런 홈런을, 6회 황재영이 솔로 홈런을 쳐 4-2로 승리했다.
한국 리틀야구 대표팀이 일본을 누르고 세계리틀야구선수권대회 국제그룹 예선 3연승을 거뒀다.

한국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라마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국제그룹 예선 3차전에서 일본을 4-2로 꺾었다.

체코에 10-3, 푸에르토리코에 8-5로 승리한 한국은 숙적 일본까지 제압하며 국제그룹 1·2위 결정전에 진출했다.

한국은 2승 1패씩을 기록한 일본과 멕시코의 패자부활전 승자와 그룹 1·2위 결정전을 치르고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미국 그룹 1위와 결승전을 치른다.

일본과 2-2로 팽팽하게 맞선 한국은 6회초 1사후 터진 황재영의 중월 솔로포로 앞서갔다. 2사 2루에서는 신동완의 2루타로 추가점을 뽑았다.



5회 마운드에 오른 김동혁은 2이닝을 2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투수가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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