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 D-30 선수단 합동기자회견…”좋은 결과내겠다”
수정 2014-08-20 18:45
입력 2014-08-20 00:00
훈련장 공개·단복시연회·격려의 밤 행사도 진행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D-30 행사가 20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열렸다.9월19일 개막하는 인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는 선수단 합동 기자회견, 훈련장 공개 및 인터뷰, 단복 시연회와 선수단 격려의 밤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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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임영철 감독은 “오늘 기자 여러분이 많이 와주셔서 마치 올림픽에 출전하는 기분이 들 정도로 설레고 긴장도 많이 된다”며 “여자 핸드볼에 항상 ‘우생순’이라는 별칭이 따라다니는데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을 따는 ‘우생순’ 신화를 만들어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태릉선수촌에는 육상, 양궁, 배드민턴, 복싱, 펜싱, 체조, 핸드볼, 하키, 유도, 태권도, 레슬링, 역도, 우슈, 빙상 등 14개 종목 선수들이 땀방울을 흘리며 훈련을 계속했다.
오후 7시부터 태릉선수촌 오륜관에서 열린 선수단 격려 행사에서는 선수단복 시연회와 함께 은퇴 선수들의 격려 메시지와 기념품 전달, 치어리더 응원 공연, 나인뮤지스 등 가수들의 축하 공연 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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