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8분46초’…美 의사당서 무릎꿇은 민주당 의원들
강경민 기자
수정 2020-06-09 11:03
입력 2020-06-09 11:03

AFP 연합뉴스
한쪽 무릎을 꿇는 행위는 인종 차별에 항의하는 상징으로 여겨진다. 2016년 8월 미국프로풋볼(NFL) 선수인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49ers)의 쿼터백 콜린 캐퍼닉이 처음 시작한 이래 인종 차별에 항의하는 행동으로 여겨지고 있다. 캐퍼닉은 당시 미국에서 경찰이 쏜 총에 흑인이 사망하는 사건이 잇따르자 경기 시작 전 국가가 울려 퍼질 때 무릎을 꿇은 채 국민 의례를 거부했다. 이후 많은 NFL 선수들이 국가가 나올 때 무릎을 꿇거나 주먹 쥔 손을 들어 올리는 식으로 캐퍼닉에 동조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
민주당은 지난주에 무릎을 꿇진 않았지만 8분 46초간 침묵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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