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8분46초’…美 의사당서 무릎꿇은 민주당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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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20-06-09 11:03
입력 2020-06-0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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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이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바닥에서 무릎을 꿇고 백인 경찰에 의해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이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바닥에서 무릎을 꿇고 백인 경찰에 의해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이 8일(현지시간) 백인 경찰에 의해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기 위해 의사당 바닥에서 8분 46초간 일제히 한쪽 무릎을 끓었다. 8분 46초는 백인 경찰이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누른 시간이다.

한쪽 무릎을 꿇는 행위는 인종 차별에 항의하는 상징으로 여겨진다. 2016년 8월 미국프로풋볼(NFL) 선수인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49ers)의 쿼터백 콜린 캐퍼닉이 처음 시작한 이래 인종 차별에 항의하는 행동으로 여겨지고 있다. 캐퍼닉은 당시 미국에서 경찰이 쏜 총에 흑인이 사망하는 사건이 잇따르자 경기 시작 전 국가가 울려 퍼질 때 무릎을 꿇은 채 국민 의례를 거부했다. 이후 많은 NFL 선수들이 국가가 나올 때 무릎을 꿇거나 주먹 쥔 손을 들어 올리는 식으로 캐퍼닉에 동조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

민주당은 지난주에 무릎을 꿇진 않았지만 8분 46초간 침묵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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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이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바닥에서 무릎을 꿇고 백인 경찰에 의해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이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바닥에서 무릎을 꿇고 백인 경찰에 의해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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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이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바닥에서 무릎을 꿇고 백인 경찰에 의해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이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바닥에서 무릎을 꿇고 백인 경찰에 의해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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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이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바닥에서 무릎을 꿇고 백인 경찰에 의해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이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바닥에서 무릎을 꿇고 백인 경찰에 의해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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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이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바닥에서 무릎을 꿇고 백인 경찰에 의해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이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바닥에서 무릎을 꿇고 백인 경찰에 의해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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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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