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경기장 주변의 붕괴 사고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4-07-05 00:00
입력 2014-07-05 00:00
이미지 확대
월드컵 경기장 주변의 붕괴 사고
월드컵 경기장 주변의 붕괴 사고 월드컵이 한창인 3일(현지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에서 공사 중 무너진 고가도로 상판에 덤프트럭이 깔려 있다. 사고로 차량 4대가 깔려 최소 2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다쳤다. 사고 현장은 8일 준결승전이 열리는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불과 5㎞ 떨어져 있다.
벨루오리존치 AP 연합뉴스
월드컵이 한창인 3일(현지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에서 공사 중 무너진 고가도로 상판에 덤프트럭이 깔려 있다. 사고로 차량 4대가 깔려 최소 2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다쳤다. 사고 현장은 8일 준결승전이 열리는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불과 5㎞ 떨어져 있다.

벨루오리존치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1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