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세 손가락 경례’ 미얀마 쿠데타 항의 시위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2-08 15:08
입력 2021-02-0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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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가 8일(현지시간) 미얀마 옛 수도인 양곤 시내에서 열린 군사 구데타 규탄 시위에서 구금된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의 석방을 촉구하는 팻말을 들고 거리 시위를 벌이며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간호사가 8일(현지시간) 미얀마 옛 수도인 양곤에서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고 아웅산 수치의 석방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며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간호사들이 8일(현지시간) 미얀마 옛 수도인 양곤에서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고 아웅산 수치의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며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미얀마 옛 수도인 양곤 시내에서 8일(현지시간) 시위대가 독재에 대한 저항을 상징하는 ‘세 손가락 경례’를 하며 군부 쿠데타 반대와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의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미얀마 제2 도시 만달레이에서 8일(현지시간) 불교 승려들이 군부 쿠데타 항의 시위대의 선두에서 ‘세 손가락 경례’를 하며 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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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옛 수도인 양곤 시내에서 8일(현지시간) 시위대가 독재에 대한 저항을 상징하는 ‘세 손가락 경례’를 하며 군부 쿠데타 규탄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
미얀마 옛 수도인 양곤 시내에서 8일(현지시간) 시위대가 독재에 대한 저항을 상징하는 ‘세 손가락 경례’를 하며 군부 쿠데타 규탄 시위를 벌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총파업 촉구에 호응한 근로자들이 대거 참여한 데다, 쿠데타 이후 ‘시민 불복종’ 운동에 앞장섰던 의료진과 2007년 군정 반대 시위를 주도한 승려들이 가세하면서 성난 민심이 더 커질 전망이다.
이들은 군사정권에 반대하는 구호가 담긴 현수막을 들고 1988년 민주화운동 당시 불렸던 민중가요를 부르며 행진했다.
쿠데타 직후부터 근무를 거부하며 비폭력 저항운동을 주도했던 의료진도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거리로 나섰다.
또 승복을 입은 승려들이 시위대 선두에 서서 행진하는 모습도 영상에 잡혔다. 이들이 나타나자 시위대가 손뼉을 치기도 했다.
EPA·AFP·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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