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일반에 처음 공개된 엘리자베스 여왕의 관
신성은 기자
수정 2022-09-13 10:54
입력 2022-09-1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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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영국 국왕(가운데)과 왕실 가족이 12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성 자일스 대성당에 자리한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관 앞에 서서 시민들의 조문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
12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성 자일스 대성당에서 새 국왕 찰스 3세(가운데) 등 왕실 일가가 참석한 가운데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추도 예배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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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성 자일스 대성당에 자리한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참나무 관 위에 스코틀랜드 왕관이 올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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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열흘간의 장례식 중 사흘째인 12일(현지시간) 새 국왕 찰스 3세와 커밀라 왕비가 런던 웨스트민스터 홀에서 상·하원의 조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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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성 자일스 대성당에서 찰스 3세 국왕과 왕실 가족이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관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줄지어 조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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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관이 12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성 자일스 대성당 안으로 옮겨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찰스 3세 영국 국왕(가운데)과 왕실 가족이 12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성 자일스 대성당에 자리한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관 앞에 서서 시민들의 조문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열흘간의 장례식 중 사흘째인 이날 오후 여왕의 관을 앞세운 장례행렬은 홀리루드 궁전에서 로열마일을 따라 성 자일스 대성당으로 향했다.
장례행렬의 선두에는 새 국왕 찰스 3세와 부인인 커밀라 왕비, 앤 공주, 앤드루 왕자 등 왕가 인사들이 섰다. 장례행렬은 도보로 성 자일스 대성당으로 이동했다.
장례행렬을 지켜보기 위해 이날 이른 오전부터 성 자일스 대성당으로 모여든 시민 수만명은 장례행렬을 지켜보고 여왕에 작별 인사를 했다.
성 자일즈 대성당에서는 이날 오후 3시(현지시간) 여왕의 삶을 추억하는 추도 예배가 열렸다. 영국 참나무로 만든 여왕의 관은 대성당 한가운데 관대 위에 자리했다.
예배 후인 이날 오후 5시 30분께부터 여왕의 관은 일반에 처음 공개됐다. 여왕의 관이 대성당에 머무는 13일 오후 3시까지 일반인들은 줄을 서서 여왕의 관을 직접 보고, 작별 인사를 할 수 있다.
여왕의 시신은 13일 공군기 편으로 런던 버킹엄궁으로 이동한 뒤 14일 웨스트민스터 홀로 옮겨져 장례식 전날까지 나흘간 대중에 공개된다. 이후 공휴일로 지정된 19일에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여왕의 국장이 엄수된다.
AP·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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