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래퍼 사진 촬영 중 돌풍 때문에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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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2-03 14:01
입력 2015-02-0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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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진 촬영 중이던 미국 래퍼가 갑자기 불어온 강풍으로 강물에 빠지는 해프닝이 벌어져 화제다.

영상에는 미국 플로리다의 강가에서 한 래퍼가 멋진 사진을 찍기 위해 강둑에 쪼그려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든 자리를 옮기자 래퍼가 강둑 위로 이동해 양팔을 벌려 자세를 취한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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